창피한 것도 모르는 듯

in zzan •  13 days ago 

이런 철면피가 있을까 싶다.
어이상실이란 말이 이럴 때 어울릴 거 같다.

정말 변해야 하는 게 아니라
개혁해야 한다.

법도 상식이다.
하므로 법을 다른 사람들도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시민의 생각이 곧 법이어야 한다.

검찰 개혁은 그로 인해하게 될 거 같다.
하겠다고 한 사람이, 안 한 것을
결국 그로 인해 할 수밖에 없다.

정말, 창피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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