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11/12/ 스팀 탄생 3155일

in zzan •  9 days ago 

짝퉁을 넘어서나 했다.
그러나 급할 거 없다.
스팀은 내가 지킨다, 이런 마음으로 모든 스티미언들이 움직이고 있으니
멀지 않아 대박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그때가 온 것처럼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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