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연이wldnjs1311 (45) in zzan • 5 years ago 어제 나한테 화내셨던 분을 처음 봤을 때부터 어디서 본 거 같고 아는 분인 거 같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우리 동네에 살고 계시고 인사도 몇번 했던 분이셨다.. 원래는 웃으면서 인사하고 했었는데 그런 분이신지 몰랐다... 세상 진짜 좁은 걸 느꼈다.. @cyberrn @secuguru zzan liv dblog cyberrn nurse mindset kr kr-j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