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보기

in zzan •  5 years ago 

오늘은 오랜만에 가게에 와서 엄마를 도와줬다. 손님이 많은 건 아니지만 엄마가 고기를 썰 때 다른 손님이 오시면 계산할 사람이 없기 떄문에 그때 계산 하는 걸 도와드렸다. 엄마가 혼자 가게를 보시니 마음이 아프다. 나도 많이 도와드리지는 않지만 오빠와 동생은 도와준 적이 한번도 없다. 엄마를 좀 모두 도와줬으면 좋겠다..

@cyberrn @secu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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