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이지...wwd (70) in zzan • 9 hours ago 발길을 멈추게 하는 글귀 가던 길 멈춰 한참을 생각한다. 인생은 가시 있는 장미 나무 같은 것이고 예술은 그 나무에 피는 꽃이라... 여기서 이야기하는 예술은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예술이 아니다. 삶이다. 삶~이다. 그런데 에바이스가 뭐지 하고 찾으니 나타나지 않는다. 철학자인지 시인인지 아니면 도사인지 도통 모르겠다. zzan steem a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