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이지...

in zzan •  9 hours ago 

발길을 멈추게 하는 글귀
가던 길 멈춰 한참을 생각한다.
인생은 가시 있는 장미 나무 같은 것이고
예술은 그 나무에 피는 꽃이라...

여기서 이야기하는 예술은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예술이 아니다.
삶이다.
삶~이다.

그런데 에바이스가 뭐지 하고 찾으니 나타나지 않는다.
철학자인지 시인인지 아니면 도사인지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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