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짱이 짱을 먹어야 하는데..

스팀짱이 론칭되었네요. 조금 빨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조금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글을 쓰게 되는군요.

스팀짱의 가격을 보니까 매도세보다는 매수세가 더 강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스팀짱에 대한 기대가 있는가 봐요.
아직은 24시간 볼륨이 362 스팀밖에 되지 않는군요. 하지만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스팀짱에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쓸 수 있으니까 좋아요.

이제 스팀짱이 얼마까지 "짱"이 될지 지켜볼까요?

스팀짱을 론칭하기 위해 고생하신 운영진들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커뮤니티까 확장되고 우리는 즐길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으니까요.

스팀짱 화이팅입니다.

스팀짱에서는 어떤 주제로도 글을 쓸 수 있으니까 우리의 일상 생활도 많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네요.

스팀코인판에서도 스팀짱의 론칭을 축하하는 분이 많을 것으로 보이네요. 스팀코인판과 스팀짱이 함께 발전했으면 합니다. 우선은 경쟁관계로 함께 노력하다가 점점 더 스팀잇의 범위를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