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허리케인 트라우마 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허리케인 트라우마 3View the full contextzzan.co8 (52) in zzan • 5 years ago 시민들 인심도 허리케인이군요? 두분이 우셨다는 대목에서 마음이 아팠네요. zzan
네 지금도 그 때 그 감정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해요 ㅎㅎ 꽤 많이 지난 일인데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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