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그냥 두지 맙시다.
도로에서 이런 행패 부리는 사람 그냥 두지 맙시다. 가족이 타고 가는 차에 위험하게 끼어 들어서 항의를 하니 도로에서 폭행을 합니다. 아내분이 촬영을 하니 휴대전화도 뺏어서 멀리 던져 버립니다. 정말 이런 사람 처벌 하지 않으면 이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사안에 청원을 하기 위해서 들어 갔다가 이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이곳에 옮겨서 참여를 돋려합니다.
아이 앞에서 벌어지는 폭행은 아이들에 정서 발달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는것으로 압니다. 이게 내가 이런 봉변을 당할수도 있으니 미연의 방지차워에서라도 꼭 동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감 날자가 15일이니 며칠 남지를 않았기에 급히 옮겨 봅니다.
살기좋은 사회는 이런일에 적극 참여 함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청원이 무산 되지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