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pilsama (64)in hive-196917 • 2 days ago251222이제 신년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기인것같네요. 내년에는 올해보단 더 나은 삶을 살아야할텐데..pilsama (64)in hive-196917 • 3 days ago251221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 이번주 눈이 내리고 추워진다고하는데..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없이 머리도 좀 깎고 차분히 쉬면서 보내야겠네요pilsama (64)in hive-196917 • 3 days ago241220왠지 길게 느껴졌던 이번 한주.. 그만큼 휴식이 기다려진 주말이네요pilsama (64)in hive-196917 • 4 days ago241220오늘따라 유난히 회사버스에 사람들이 없네요. 연말이라 휴가를 많이내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해가 오기전에 재충전을하는 시간도 필요해보이네요pilsama (64)in hive-196917 • 4 days ago241219조금은 늦었지만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려고 합니다. 매년 집안에 꾸몄던거라 이번에도 결국 꾸미게되네요pilsama (64)in hive-196917 • 5 days ago241219요즘에 이상하게 꿈을 많이 꾸게되네요. 좋은 꿈이면 그래도 날텐데..pilsama (64)in hive-196917 • 5 days ago241218어제 회식을 해서그런지 오늘 수요일 밖에 안됬네요. 이번주가 길게 느껴집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6 days ago241218아침마다 기온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체크를 해보는데 오늘은 영하4도네요. 점점 낮아집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6 days ago241217간만에 회식을하러 서울에 갔습니다. 저녁시간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니 사람도 많고 정신이 없네요.pilsama (64)in hive-196917 • 7 days ago241217크리스마스가 얼마안남았는데 트리도 요즘은 잘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연말분위기도 안나고.. 내년은 올해보다는 나아 지는 한해가 되었으면합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7 days ago241216일주일 중 가장 피곤한 날이 월요일같네요. 특별히 한건없는데 쉬다 일하려니 회사에 가는것만으로도 피로한것같습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8 days ago24121612월도 거의 반이 지나갑니다. 정말 25년이 얼마안남았네요. 25년에는 무슨일들인 생길지..pilsama (64)in hive-196917 • 9 days ago241215옆구리에 담이든건지 계속 아프네요. 하루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pilsama (64)in hive-196917 • 9 days ago241214이번에는 모두가 원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10 days ago241213금요일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치킨을 시켰네요. 한가족이 먹으려니 치킨값도 만만찮습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11 days ago241213담이들었는지 옆구리가 쑤시네요. 잠을 잘못 잔건지 기침할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11 days ago241212회사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회사에서의 모습과 다른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새로운 면도 많이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12 days ago241212볼과 귀가 시릴정도로 아침공기가 차가와 졌네요. 이젠 좀더 두꺼운 외투를 입어야할 것 같습니다.pilsama (64)in hive-196917 • 12 days ago241211내년 달력을 받았습니다. 이제 진짜 한해가 가는게 실감되네요.pilsama (64)in hive-196917 • 13 days ago241211요즘 이상하게 만보걷는것도 힘드네요. 예전에는 별로 안걸은것 같아도 쉽게 만보가 넘었던거같은데.. 날이 추워서 안움직여서 그런건지 운동 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