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저는 그림을 그릴 때 별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담겨있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저 저는 이미지와 질감들이 주는 느낌과 호감이 저를 붙잡기 때문에 그림을 그립니다.
It is a picture that I drew two years ago. I do not think much when I draw pictures. I will not tell you what. There is no talk included. Just my image and texture gives me a feeling and liking to draw a picture to catc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