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의 작가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션 샤마즈(Sean Charmatz)의 작품입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에 얼굴과 팔다리를 그려서 의인화를 시킵니다.
역시 스폰지밥 디자이너 답게 초록색콩(?)을 보고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플랑크톤이 떠올랐나 봅니다. ㅎㅎㅎ 귀여운 연출이네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