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커런시와 블록체인

in blockchain •  7 years ago  (edited)

크립토커런시에 있어 블록체인은 대체할 게 없는 필수요소지만, 블록체인은 클립토커런시와 함께 처음 제안되긴 했지만, 퍼블릭 블록체인 말고 프라이빗 블록체인 쪽은 마이닝과 합의알고리즘에 의한 보상체계 자체가 굳이 필요 없어 그 자체를 데이터베이스 일종으로 쓰이고 용도가 계속 만들어지는 신기술로 출발점에서 분화가 일어나는 중,

퍼블릭 블록체인 자체는 초당 처리 트랜잭션 자체가 열등해 실제 지급에 현재 기술로 쓰지 못함. 그래서 차라리 스티밋 같은 형태로 활동에 대한 보상 형태가 마이닝으로 적절한 듯. 그런데 현재 크립토커런시는 중개소란 형태로 마이닝 후 보상이 더해지며 난장판이 된거지, 그냥 애초에 마이닝의 보상이 고정룰에 따르지 않은 게 지금의 난장판 원천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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