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코리아 데일리뉴스 2020년 07월 20일

출처 : 블록체인코리아

https://bit.ly/30kPita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급성장하는 암호화폐 공간의 규제 수역을 넘어서면서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중국의 접근방식에 "어떤면에서 나는 두렵기까지 하다"며 감탄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현재 입장은 암호화폐의 잠재력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러한 기술 중 일부는 실제로 금융 시스템 작동 방식의 미래에 기초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25년전 미국은 인터넷을 오늘날의 인터넷으로 만드는 선두주자였다. 그는 규제의 명확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미국 당국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상품으로 분류한 것이 업계에 확신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에 이전 인터넷과 같은 동일한 발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bit.ly/2CQr5mg

모건크릭의 공동 창립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최근 유투브 라이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설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폼플리아노는 18일(현지시간) "부를 쌓는 데 있어 비밀은 현금에서 벗어나 달러로 표시되는 자산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주식, 부동산, 금, 비트코인 등 모든 것들이 장기적으로 가치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조치는 경제적인 실속과 실직을 초래했습니다. 폼플리아노는 미국 기업들과 억만장자들이 대량 구제를 받아 혜택을 거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다른 자산으로 도망치라"며 "현금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연준과 싸우지말라"며 연준이 개인에 관심이 있다고 믿지 말라. 연준은 경제 관리와 자산 가격 상승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bit.ly/32FgJR0

러시아의 새 법무장관 이고르 크라스노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러시아의 사이버 범죄는 지난 5년간 25배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사이버 범죄는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22만 5천건이 발생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하면 92%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는 마약 밀매, 부패 및 테러자금조달과 같은 많은 범죄에 암호화폐가 종종 사용되었다고 밝히며 이러한 범죄 유죄 판결률은 현재까지 25%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크라스노프는 사이버 범죄를 추적할 수 있는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 운영 및 수사에 대한 기존 접근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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