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kr-pet] 엄마냥이 된 나의 어린 길냥이 투투의 첫 외출(?)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kr-pet] 엄마냥이 된 나의 어린 길냥이 투투의 첫 외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wmacha (69) in busy • 6 years ago 비가 올때가 넘 안쓰러워요.. 혼자일때는 알아서 피하면 되는데 새끼들 있으니까 그 비를 다 맞고서 그대로 ㅠ Posted using Partiko iOS bu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