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것 본인 입맛에 따라,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작성하면 되는 것 같다.
Catalina가 LA 옆에 있는 섬이라는 걸 지난주 나혼자산다를 보고 알게되었다.
미국 또 가고 싶다. 대학원 갈까.. 마나님이 허락 안해주시것지..
해당 쉘 만든이유는 Cat Log가 지속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이를 초기화 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수퍼운영 서버에 쌓이는 Log의 크기는 생각보다 엄청 많다. 이를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히스토리 관리를 할수 있게 관리는 개뿔 걍 지운다. 처음에는 정책 만들고 진행하다가 관리 사용 서비스 도입하려고 제안했다가 실패했다.
인터넷에 갓글님에게 물어보면 많은 쉘 들이 존재하니 본인 서비스 성격과 취향에 따라 조미하면 된다.
rm -f *.log
// 해당 폴더 내의 log 확장자를 갖고 있는 파일을 다 지워라 -rf는 *recursive force로 걍 강제로 다 지워라여서 해리포터의 Voldemort 처럼 입에 담으면 안됨. 생각보다 이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남.
rm -f *.txt
//해당 폴더 내의 txt 확장자를 갖고 있는 파일을 다 지워라
cp catalina.out catalina1.out
// catalina.out 파일을 catalina1.out이름으로 복붙
gzip catalina1.out
//catalina1 으로 압축
cat /dev/null > catalina.out
// 현재 cat파일을 초기화
이후 Tomcat Log 폴더를 조회해 보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다.
초기에는 일단위로 분리해서 관리하고 로그 정책 만들어서 관리하고 하였는데 쩝.
지금은 서버별 주기도 엉망이고 보기도 불편하고, 서비스 실시간 모니터링을 개발해야하나.
혹시몰라 catalina1으로 백업해두고 이상 현상 발생되면 해당 파일 까서 보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