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플랫폼에서 진행되는 Ico가 십여개 정도 되나,
이더 플랫폼에 비하면 가짓수 뿐만이 아니라 질또힌 많이
떨어진다.
제대로 백서가 쓰여진 것도 몇개 없는 실정이다.
그 가운데 유일하게 볼 만한 가치가,들어갈 가치까지도 아닌
볼 만한 가치를 느낀게 유일하게 VISO다.
https://viso.global/
들여졸 만한 이유는 일단 스타트업이 아닌
기존의 디섯개 회사들의 합동 프로젝트 라는 점.
(다만 그 다섯개 회사가 한국에선 모두 듣보잡이다)
이 회사들이 비자와마스터카드ㅜ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지라 비자,마스터카드 라이센스는 이미 확보한 상태.
(텔레그램 채널에서 개발진에게 직접 들은 답변이다.
물론 그 말을 어떻게 믿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다)
소규모국가인 조지아를 집중적으로 사업을 전개 한다는
특이성.이렇게 되면 인프라 구축면에선 유리하다.
카드를 회사에서 발급하는것이 아닌 조지아국의 은행에서
발행 한다는 점.
Waves의 사샤장이 아드바이저로 있다는 점.
이정도가 내 눈길을 끄는 요소이다.
불안한 점은 주 비지니스 모델중에 하나가 터미널판매
라는점.(카드pos기기)
조지아라는 소규모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점.
백서의 내용에 따르면 플랫폼내의 모든거래를가VISO코인인
VITO로 이뤄진다는 점.
즉 비트코인을 VISO지갑으로 넣은뒤에 그안에서 VITO로
환전을 한뒤에 VISO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리세일 보너스가 50%다보니 초반덤핑의 여지가 크다.
Waves 플랫폼 기반이고 인지도가 낮아서 ico자체가
완료될지도 몰라 불안하다는 점.
대충 살펴본 바로는 대충 이렇다.
Tenx,Monaco,Token카드의 경우 아직도 비자라이센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스타트업기업들이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VISO는 그 점에선 비자뿐만이 아닌 마스터카드 라이센스도
확보한 상태라는 점이 아주 큰 강점이다.
본인들도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즉 불안한 점이 -100이라면 비자,마스터 라이센스가
+101인 상황이라 꽤나 고민을 하게 된다.
물론 지금은 돈이 모두 묶여있어서 프리세일은 못 들어간다.
들어가데 된다면 main ico때 들어가게 될듯 하다.
p.s
기본적으로 Exmo와 wavesDEX쪽에는 바로 상장될듯하다.
Tidex역시도.
하지만 비트렉스나 비트파이넥스등등 대형거래소쪽
상장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