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이 캐리 토큰홀딩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캐리 프로토콜에서는 소비자가 토큰을 홀딩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점 및 광고주가 토큰을 사용해야 하는 프로토콜입니다. 마치 EOS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좀 더 설명을 드리면 상점과 광고주는 캐리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CRE토큰(캐리토큰)을 스테이킹하거나 지불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그냥 기존 로열티 포인트 시스템이나 리워드 시스템처럼 사용하기만 하면 되고요, 그 결과로 얻게 되는 CRE는 향후 상장을 하게 되면 거래소에서 팔아서 현금으로 가져가시거나 캐리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상점에서 직접 결제에 사용할 수도 있게 됩니다.
RE: [ICO 리뷰] 캐리 ICO (Carry) 소비자와 오프라인 상점을 연결, 국내기업 스포카의 리버스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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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리뷰] 캐리 ICO (Carry) 소비자와 오프라인 상점을 연결, 국내기업 스포카의 리버스 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