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의 동생 칼리스토의 진행상황

안녕하세요. 이클코리아 캐롯입니다.

우리나라에 칼리스토 관련 내용이 부족한듯 하여 방을 파게 되었습니다.

현재 DFG와의 연계하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공식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 칼리스토 에어드랍때 칼리스토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저혼자서 텔레그램과 디스코드에서 이야기했었는데..

요즘은 칼리스토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있던지라 한번 칼리스토 홀더들과 함께 이야기할수 있는 방을

한번 만들어 보자...고 해서 만들게 되었네요. ㅎㅎ

공식 설명은 아래와 같은데... 사실 읽어보지 마세요. 어렵기만 하거든요.

사실 칼리스토는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팀 Common Wealth 팀에서 분리되어 나와서 개발하게된

코인입니다.

정정하죠. 사실은 코인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Audit. 감사를 위한 조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를 Callisto의 Holding을 통해서 진행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홀딩 -> 유동물량 축소 -> 가격 상승 -> 신규업체 진입 -> 홀딩 무한 반복)

그리고 그 홀딩수량에 따라 POS 알고리즘을 돌리기 위해서였는데, 사실 POS 알고리즘을 이클에 도입하려고

내부에 이야기가 좀 있었습니다만... 그게 결국 분화되어 CLO로 별도 코인으로 스냅샷을 통해 이야기가 된거죠.

중요한건 당시에 최초 천원에 거래가 되었던 녀석이 지금은 꽤 ...바닥을 기고 있죠.

여기에는 AAP를 위한 금액적인 문제가 컸습니다. 당시 거래소들은 어마어마한 높은 콧대를 자랑했고..

칼리스토를 일단 메이저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칼리스토 팀이 가진 코인을 거의 자진납새 하는 그릠을 원해서

당시에 텔레그램에 우리는 그정도의 돈은 없어 ㅠㅠ 라고 하소연하던 기억이 납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짤...)

그런데 어찌됬건, 최근 거래소에 상장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요즘은 거래소에서 거의 무피로 상장하는곳도 꽤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CLO 채굴난이도도 폭망해서 채굴이 쉽죠)

예전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생길수 있었던 다양한 문제점을 우리가 보완해주고 감사해줄께.

그리고 우리는 이 딱지를 선물해 주겠어!

그리고 이 딱지를 이번주에 무려 7개에게 붙여줬습니다.

(어디서 고급인력을 퍼왔는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것도 할말이 참 많은데)

Geimcoin, Auditchain Token, Sparkle Token, TRET Token, BPER Token, MinToken, Crypto-Cards

얘네들입니다. 약간 느낌은 ISO26262 같은 느낌입니다.

"스마트컨트랙트에 문제가 있을지 몰라서 감사를 했고 우리가 현재 기술로 방어할수있는 최선을 다했어."

같은 느낌?

할말하않...입니다. ㅎㅎ 일단 초기고 하니 비판은 나중에 하면 될거 같고

일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더 좋은 환경에서 블록체인을 Audit 하는 공신력있는 기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칼리스토 소식도 같이 열심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ckTxEhb <- 요건 칼리스토방! (신설했습니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