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과의 동기가 따님에게서 시작이 되셨군요
왜 에이프릴의 팬인가 늘 궁금했었는데....
그 따님은 월 천만원의 소중함을 모르는군여 ㅋㅋ
저는 순대를 싫어하고 호떡은 좋아하는데
호떡씨와 같은 지혜를 배워야겠네요
1월에 매도했어야 한다는걸 알았을때는 이미 원금 가까이 와 있었습니다
손절은 할 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이제는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운것은 적당한 이익이 있을때는 매도를 해야 한다는 것.
원금의 4배가 되었어도 이 시장을 몰랐던 나는 그냥 몇년을 두려고 했거든요
그래도 또 우려되는것.
매도후에 더 많이 오르면 어쩌지 ?
지금 이 싯점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내가 너무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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