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그란님의 마지막 말, 참 쉽고도 어렵습니다. 그 전엔 뜻만 세웠는데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시장이 원하는 것이 함께 놓인 작은 공간에 꿈을 두는 일부터 해보아야겠어요. 그란님 글은 울림이 있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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