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 부담으로 다가올지 충분히 느껴져서 답글다는것조차 망설여지네요. 소박한 저녁식사가 아닌 부담감에 떠밀려 하신다면 그 자리가 즐겁지도, 고마운 인연을 만드는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그란님 글에 댓글달때 그 마음이 참 좋아서 댓글단다고 한적있어요. 지금도 그란님의 마음이 참 좋고 고맙습니다. 그 마음이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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