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lifebabyart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hive-185836steemhive-150122hive-180932photographyhive-101145hive-166405hive-144064hive-183397uncommonlabhive-188619hive-184714krsuccessbitcoinhive-145157hive-103599hive-193637hive-179660hive-193186hive-180301TrendingNewHotLikerssuncoin (25)in krlifebabyart • 7 years ago육아일기 D-325나의 태인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325일이 되었다. 오늘아침 태인이 병원예약하러간다고 정말 정신 없이 아침에 병원으로 뛰어 갔는데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내가 너무 낮설다. 초췌하고 초췌하다.. 삭았다란 말을 입에 담고 싶지않지만. 맙소사..그렇게 되었다.. 세수도 하지못한 내 모습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움츠려 드는 내모습에.. 아이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