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믿기 힘들고, 뉴스를 보는 사람도 허망하여 유가족들에게 어떤 위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규모있는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날이면서, 정부지원사업의 마감일 이었습니다.
모두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하루였습니다.
런칭 후 미처 예측하지 못한 급한 수정요청이 있을 수 있는데, 저희 개발진이 점검을 꼼꼼히 진행하여 지금까지 이슈는 없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기술개발 사업의 신청은 너무 다급하게 진행되어, 다음 사업은 준비를 빨리해야 한다는 교훈이 있었습니다.
We pray for those who died in the Itaewon disaster.
It's really hard to believe, and people who read the news became despondent, so I don't know what kind of consolation will help the bereaved family.
Today was the day to launch a large-scale project and the deadline for government support projects.
It was a day in which everyone had no choice but to be nervous.
After launch, there may be urgent correction requests that were not predicted before, but it seems that there have been no issues so far as our development team has thoroughly inspected them.
The application for the digital technology R&D project proceeded at the last moment, so there was a lesson that the next project should be prepared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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