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itter 라는 dapp을 위한 작은 실험입니다.
오홋..근데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문제라기 보단 적절한 장치인데요..
본문은..즉 root comment는 5분이 글쓰기 간격입니다. 다시말해서 twitting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5분에 한번씩 할수 있는거네요..(적어도 스팀에선..)
EOS mainnet에도 transaction test는 안해보았지만 이런 제약이 있을 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이런 단문들을 모아서,
blockchain에 기록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일것 같습니다.
물론..보여줄때는 따로 따로 보여주어야 겠지요. 그런데 문제는...그렇게 되면 중간에 buffering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테고, 여기에 필연적으로 데이터가 유실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지에 대한 복잡한 문제들이 개입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반대로 도대체 어뷰징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참 고민인데요..이를 커뮤니티의 자정과 사용자의 good fait를 믿는 것에 맏겨도 될까요? 혹은...
나중에 reward를 지불할때의 패널티를 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사실 다운보팅은 자정 작용에는 의미가 있겠으나...이를 행사하는 개인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임에 분명하니까요..
다시 위의 테크로 돌아가서 버퍼링을 구체화 해보면, 큐잉을 하고, 그 큐에 producer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넣고, consumer는 blockchain에 쓰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문제는 block chain에 쓰기 전에 해당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queue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또한 이 queue를 매우 safe하게 유지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producer와 consumer는 하나의 shared data base를 사용한다면 아주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