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no. 30, 이지은 LEE JIEUN

in elur •  5 years ago 


인류의 멸종과 지구의 멸망을 기원하면서 부하들을 만들어 움직임을 관찰하고 부글거리며 끓는 드로잉을 그립니다. 어설프게 만들어진 장난감, 피자, 느릿느릿한 좀비, 새로운 종류의 술과 음식을 시도해 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새까만 검은색이 아닌 연분홍색 코를 가져도, 보드라운 털이 아닌 제멋대로의 색깔이 다른 뻣뻣한 털로 덮여 있어도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모두가 다 사랑스러운 믹스견을 드로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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