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20:21~26

in en-us •  7 years ago 

And they asked him, saying, Master, we know that thou sayest and teachest rightly, neither acceptest thou the person of any, but teachest the way of God truly: Is it lawful for us to give tribute unto Caesar, or no? But he perceived their craftiness, and said unto them, Why tempt ye me? Shew me a penny. Whose image and superscription hath it? They answered and said, Caesar's. And he said unto them, Render therefore unto Caesar the things which be Caesar's, and unto God the things which be God's. And they could not take hold of his words before the people: and they marvelled at his answer, and held their peace.
(Luke 20:21‭-‬26 KJV)

http://bible.com/1/luk.20.21-26.KJV

그들이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가라사대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뉘 화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기이히 여겨 잠잠하니라
(누가복음 20:21‭-‬26 KRV)

http://bible.com/88/luk.20.21-26.KRV


예수님의 지혜는 참 놀랍다.
어떻게 저런 비유를 들어서 바리새인들을
한 방에 보내셨을까??

우문현답이 아니라
우문현문이다.

한 방에 보내는 저런 지혜..
나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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