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의 천 위에 다른 천, 가죽 등의 다른 재료를 덧대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아플리케 기법. 특히 2016 F/W 시즌에는 3D 플라워 아플리케 드레스가 돋보였다는 것은 안비밀.
그리고 커피 추출액 위에 크림을 부어 크림 위에 컬러 를 입히고,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어 색다른 커피 음료로 선보이는 크리마트!!
이 두가지의 공통점은 기존의 것들 위에 다른 무언가를 더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것, 즉 온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발상의 전환으로 차별화를 시켰다는 것이다.
아플리케와 크리마트를 통하여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영역에서 비즈니스면 비즈니스, 관계면 관계 등의 다양한 환경과 생각을 하나로 통섭 시킬 수 있는 통찰과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This article is about the common point between fashion and coffee.
< appliqué & Cream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