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칼디의 전설로부터 시작된 커피.
많은 사람들이 커피는 이슬람의 음료라고 이야기 하지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에티오피아의 큰 권세 있는 내시에게 세례를 주는 상황이 묘사되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큰 권세 있는 자가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었다면 분명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고는 못 베겼을텐대... 혹시 그 때부터 에티오피아가 기독교 국가가 된 것은 아닐까?! 그리고 칼디의 전설이 시작된 5세기 경에는 이미 기독교 국가가 되어, 커피는 이슬람의 음료가 아닌 기독교 문화 가운데 시작된 것은 아닐까?!
그리고 아담, 최초로 옷을 입게 된 사람.
에덴동산에 살던 아담과 하와가 금지된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서 가죽 옷을 지어 주시고 입게 하셨다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
커피의 칼디와 패션의 아담,
어찌 되었든 현재 세계적으로 핫한 비즈니스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두 비즈니스가 처음은 기독교 문화 가운데 이루어졌을 수 있다라는 공통 분모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This article is about the common point between fashion and coffee.
< Kaldi & Ad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