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And Furious 7 (2015)

in fast •  7 years ago  (edited)


폴 워커의 유작

마지막 엔딩에서 돔과 브라이언의 작별 레이싱 장면은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가슴이 찡했다

영화가 끝난 지금도 감동의 여운이 가시질 않고
'See You Again'이 계속 귓가에 계속 맴돈다

"가장 중요한 것,
언제나 가족이야 지금 여기 있는 ... "

맞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제일 소중하다!

누군가가 죽었어도 살아있는 사람이
그 사람을 기억한다면
영원히 사는 거야

폴 워커를 기억하며

For Paul

http://dean870617.blog.me/22085497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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