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정말로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면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면서 본인 스스로를 자꾸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잊은 채, 그 일과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그 매력이 보여요.
It's charming to see people who work really hard on something.
However, you can see the charm when you are not conscious of yourself as you work hard, but forget yourself and become one with the work.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언제나 듣고 다시 생각해도 좋은 의미
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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