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꼈을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예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서운하게 했던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때서야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미안함을 느낍니다.
When we feel sorry for someone else, we feel truly sorry for that person, recalling the face of the person we used to feel sorry for in a similar way.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