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그 안에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으면
그 미움이 옳은 말을 가려서
말은 옳지만 말하는 그 사람은 싫게 느껴져요.
No matter how right it is, if there is a hateful heart in it, the hate covers the right words, so the right words are right, but I don't like the person who says them.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