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어떻게 해석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쁜 일도 나를 거듭나게 하는
변화의 반환점으로 여기면 정말로 그렇게 됩니다.
What has already happened cannot be changed.
But I can decide how to interpret it and which way to go.
If you think of bad things as a turning point for change that makes you reborn, that's really what happens.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그래서 과거는 바꿀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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