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일기장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책상 속에 숨기고 열쇠까지 채웠는데
지금은 SNS로 자신의 하루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낱낱이 알리는 시대네요. 조금은 아이러니합니다.
When I was young, I didn't want to show my diary to others
so I hid it in my desk and filled the key, but now it's an era where he tells the world about his day through SNS.
It's a little ironic.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