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을 미워하면서 그리워한다.
미움도 마음에 진한 자국을 남기는 그리움이다.
We hate people and miss them.
Hate is also a longing that leaves a deep mark on the mind.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면서 그리워한다.
미움도 마음에 진한 자국을 남기는 그리움이다.
We hate people and miss them.
Hate is also a longing that leaves a deep mark on the mind.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