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도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되세요.
절이나 성당, 교회에 갔을 때
내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할 일이 하나도 없지만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휴지라도 줍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Wherever you go, be the owner, not the guest.
When I go to a temple, a cathedral, or a church, if I think I'm a guest, I don't have anything to do, but if I think I'm the owner, I pick up tissues.
It's the same at work, it's the same everywhere.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