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쁘고 힘들수록
나에게 고요함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주세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눈을 감고
몸이 지금 어떻게 느끼는지, 마음이 지금 어떤 말을 하는지
한 발짝 떨어져서 거울처럼 비춰보세요.
The busier and harder life is, the more you give me a special gift of silence.
Stop what you're doing for a while, close your eyes, and take a step away from how your body feels now, and reflect what your mind says now like a mirror.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