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르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상처를 주면서도 주는지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진정한 참회는 알면서 준 상처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모르고 상처 주었던 많은 인연들을 향한 것입니다.
We don't know and we hurt people.
It hurts because I don't know if it hurts but it hurts you.
So, true repentance is not only about the wounds that you know, but also for the many relationships that you didn't know and hurt.
<완벽하지 않은것들에 대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