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은날~~ 술독에나 들어가 보자

in hive-101145 •  4 years ago 

원래 오늘은 정말 일찍 운동에
몰두해보려고 맘 먹고 있었다.

그런대 하루종일 머리 뽀개지는 일들이
저녁이 되니 운동도 뭐도 살짝~

누가 술 한잔 하잖다.
그러니 다 귀찮고 술이 땡긴다.

지금은 뭘 먹을까 고민중이다.
얼큰한거 자극적인걸 먹고 싶다.
혼이 쏙 빠지는걸로~~

Screenshot_20200903-171516_Chrome.jpg

이렇게 술독에서 수영이나~~
요즘은 이렇게 먹긴 무섭긴하다.
젊을때나 막 부어라 마셔라 하는거지
나이들어 그렇게 마시면 큰일난다.

암튼 아직 메뉴 미정... 고민해서
먹을만큼 마실만큼 적당하게 ~~~

밥 먹으로 나갈려니 또 연락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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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무서워지는 나이가 올 것입니다.ㅎㅎ

ㅎㅎㅎ 어제 좀 마셨더니
엄청피곤.. 약에 힘을 빌릴 나이가..
좀만 마셔야줘^^

😁😁🌺🌺Wonderful my dear friend🌴🌴🌴
Very fantastic your article and grateful your graphics my dear friend
So cute💐💐💐💐💐 😂😂😂😂😂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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