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행렬 문제에 대한 내용을 어제부터 보고있는데요
강의를 좀 들어보면서 수식이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해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책을 전부 구했네요
책에 보니 연습문제와 요약집 같은게 포함되어있어서
그나마 공부할 방향을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요점정리 부분만 봐도 확실히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만 돌려서 보고
암기하면 될것같습니다
컴퓨터 구조 같은경우에는 이해 하기보다 암기가 더 빠른것 같아요
문제 자체는 어려운게 없긴 하네요
일단 쭈욱 보면서 초반 객관식 연습문제를 풀어보는데
어려운게 없어서 다행인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이버대학 같은경우에는 제가볼때
일과 학업을 병행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문제 자체를 어렵게 내기보다는
이해하고 있는가를 보기위해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을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물론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문제는 좀 생소하네요
TX-0는 1956년에 개발된 트랜지스터 기반의 컴퓨터로,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최초의 컴퓨터 중 하나입니다. 트랜지스터가 사용된 컴퓨터는 일반적으로 2세대 컴퓨터에 속합니다.
반면, ENIAC, EDSAC, UNIVAC는 진공관을 사용하는 1세대 컴퓨터입니다.
ENIAC (1945년 완성): 세계 최초의 범용 전자 디지털 컴퓨터.
EDSAC (1949년 완성): 프로그램 내장 방식의 컴퓨터 중 하나.
UNIVAC (1951년 완성): 상업적으로 판매된 최초의 컴퓨터.
1세대와 2세대 컴퓨터까지 있다는건 처음알았군요..
제 가슴속의 첫 컴퓨터는 386인데 말이죠..
연습문제도 있군요
컴퓨터 시스템의 동작원리:
컴퓨터 시스템은 입력 장치에서 데이터를 받아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출력 장치로 내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저장 장치와 메모리가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컴퓨터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발전 과정:
초기 컴퓨터는 기계적인 하드웨어로만 구성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전자식 하드웨어와 효율적인 소프트웨어가 함께 발전했다.
하드웨어는 성능 향상과 소형화가 이루어졌고,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친화적인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램들이 발전함
컴퓨터의 시스템버스:
시스템버스는 CPU, 메모리, 그리고 주변 장치 간의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통로다.
데이터 버스, 주소 버스, 제어 버스 등으로 나뉘어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송한다.
중앙처리장치의 두 가지 역할:
중앙처리장치(CPU)는 계산 및 논리 연산을 수행하는 산술논리연산장치(ALU)와 명령을 해석하고 실행하는 제어장치의 두 가지 주요 역할을 한다.
슈퍼컴퓨터:
슈퍼컴퓨터는 매우 복잡한 계산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로, 기상 예측, 우주 탐사, 신약 개발 등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과학적 연구에 주로 사용된다.
대략 이정도로 정리... 오늘은 조금더 요약본 파고들어 공부해야할듯
오늘은 스테픈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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