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131

in hive-138689 •  10 days ago 

나를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서 가고 싶은 곳 자기 발로 갈 수 있으며,
손을 뻗어 무엇이든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또렷이 말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 이것을 모른 채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불만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것들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지
아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삶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주위를 헤아릴 줄
아는 정직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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