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결정

in hive-139150 •  last year 

절대 아파트에 살지 못하겠다는 ..안살겠다는 의지를 굽히고
아파트라는곳에 이사하기로 했다.
체질적으로 누가 옆에 사는걸 싫어해서 도전조차 안했는데
아이들의 바램에는 이길수가 없다.

근데 너희 한번 살아봐라.. 좋은가.
뛰지도 못하는 삶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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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독주택이 좋은데ㅠ 와이프에게 굴복한지 8년째..ㅠㅋ

단독주택은 말년에 사는게 맞는거 같어.

마당있는 집에서 고양이들 풀어놓고 살고싶따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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