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4년 된 아파트와
재개발 철거지역의 온도차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광경이다.
재개발 부지는 조용할 날이 없다.
이미 재건축 조합장이라는 놈이
해쳐먹고 판을 깨서 시끄럽다.
이번에 새 조합장이 뽑혔는데
기존 조합장 패거리들이 아직도
이래저래 어디 돈빼먹을데 없나
눈이 시뻘게서 참견질이란다.
어딜 가나 저런것들이 있구나.
하여간 답이 없는 족속들..ㅉㅉ
부디 저 재개발 부지에
제대로 된 아파트가 들어서길,
어줍짢은 선동꾼이 설쳐대면서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떠안는
지주택의 망한사례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 괭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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