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이 지나고.낮 길이가 짧아지니 마음이 바빠진다.
매일 스팀에 포스팅 하고 운동도 나가야 하고
또 11월에 있는 회원전 에도 몇점 출품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 해가 모자란다.
구룹전에 출품 하기 위해 우리동네 공원의 봄 풍경을 그렸는데
구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그려야 겠다.
추분이 지나고.낮 길이가 짧아지니 마음이 바빠진다.
매일 스팀에 포스팅 하고 운동도 나가야 하고
또 11월에 있는 회원전 에도 몇점 출품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 해가 모자란다.
구룹전에 출품 하기 위해 우리동네 공원의 봄 풍경을 그렸는데
구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그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