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정해져있다.hyejin8814 (52) in hive-160196 • 3 years ago 퇴근하고 와 보니 싱크대 밑을 막아놓은 판자가 쓰러져있다. 범인은 정해져있다. 우리집 얌전한 고양이. 이녀석이 온갖 얌전한 척은 다 하지만 혼자 있을때 은근히 사고를 치고 다닌다. 오늘도 저 아래를 얼마나 뒤지고 다녔는지 몸에서 먼지와 시멘트 냄새가 잔뜩. 목욕시켜버릴까. hive-160196 zzan kr aaa dblog upvu kr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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