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이제부터, 나의 일상을 여기에 포스팅하고 싶어요.
JARRITOS, 적셔보자 내 목젖 🙃
전주에 여행을 갔었다. 남의편의 생일주간을 위하여
야외에서 목간도 할수 있는 호텔도 예약하고
따따시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뭐먹지 생각해서 여길 정하게 되었다.
테레비에서 봤었던 곳인데 마침 생각나서 당장 달려갔다.
식당입구가 예쁘게 단장되어있다.
실내에도 멕시코 분위기가 나게 꾸며져있었다.
메뉴를 받고 공부를 했다. 메뉴마스터해보기
이웃집찰스에 나왔던 국제커플 이야기를 봤다.
와이프는 멕시코에서 왔고
남편은 한국사람.
같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와이프 가족이 대대로 가지고 있는 요리법으로 요리해서
멕시코음식을 판다고 했었다.
그게 바로 요기다!
전주에서 한식먹어줘야하는데 그딴거없이 우린 이걸 즐기기로 했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불가능한 외쿡음식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