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춘 선생님’ 하니, 돌아가신 홍근수 목사님과 몇 몇 분들과 오래전 통일에 대해 같이 모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순수하게 했었던 운동이 이제 그 순결을 잃은 것 같아 망연자실할 뿐입니다.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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