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퍼지고나서부터 거의 운동을 그만둬 버렸다.
그때만해도 한 몇달 지나면 이 소동이 가라 앉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다.
헬스장을 가는걱은 무서워서 못가겠고, 이제 야외에서 조깅이라도 좀 해야겠다.
날이 갈수록 몸은 더 약해지는것 같으니, 이젠 정말 살려고 운동한다는 말이 남의 말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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