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그렇기 때문에 왕자의 신분을 지니고도 아내와 자식까지 모든걸 내려놓고 홀홀단신 수행자의 삶으로 떠나지 않았나 싶네요 !
저로써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
RE: 타인의 불행 위에 쌓는 우리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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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불행 위에 쌓는 우리들의 행복
타인의 불행 위에 쌓는 우리들의 행복
부처님은 그렇기 때문에 왕자의 신분을 지니고도 아내와 자식까지 모든걸 내려놓고 홀홀단신 수행자의 삶으로 떠나지 않았나 싶네요 !
저로써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