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샷 - Loon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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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 바칼의 <룬샷> 정리본
- 사피 바칼 SAFI BAHCALL '룬샷' - 물리학자가 쓴 경영서,
- How to nurture the crazy ideas?
- 구글 검색도 삼성 반도체도 처음에는 거창한 문샷 프로젝트로 불리기 보다는 홀대 받는 룬샷의 형태로 볼 수 있다.
- 물리학의 5가지 요소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 흠 4가지 인데
- 룬샷
- 기본적으로 미친 아이디어, 홀대 받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 기회, 창의성 관점에서 바라보며 기본적으로 무형의 것이다.
- 약간 예술가 집단 - 창의적, 자유 분방한 조직
- 프랜차이즈 - 유형의 것
- 운영, 관리, 복제, 확장 - 구체적이고 꼼꼼함
- 실행 조직 - 군대장병
- 그러나, 룬샷이 있어야 실행이 되고 프랜차이즈 조직이 있어야 퍼져나갈 수 있다.
- 상분리
- 물 기름처럼 섞이지 않고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
- 룬샷 그룹과 프랜차이즈 그룹사이에는 상분리 되어야 한다.
- 동적평형
- 외견상 평형처럼 보이는 것, 하지만 내부에는 미세한 균형잡힌 교류가 있다.
- 조직의 모습은 아래 그림과 같아야 한다.
- 룬샷 그룹과 프랜차이즈 그룹은 상분리되고 동적평형을 이뤄야 한다.
- 중간관리자가 평행을 잘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스티브 잡스, 팀 쿡, 조너선 아이브 관계
- 예 - 노키아
-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아이디어 거부, 애플에 완전 폭망
- 혁신문화 상실이 아니다
- 상분리의 실패 (정치/사회/직급에서 자유로워야 함, 대기업)
- 예 - 애플의 스티브 잡스
- 동적 평형을 잘 이루고 성고
- 기술 개발 부서 우대시에는 실패
- 기술, 디자인 그룹간의 균형이 필요했다.
책 문구 소개
The ones who truly succeed – the engineers of serendipity – create an outstanding structure for nurturing many loonshots.
They are careful gardeners, rather than visionary innovators.
- By the early 2000s, Nokia was selling half the smartphones on the planet.
- In 2004, a handful of excited Nokia engineers created a new kind of phone: internet-ready, with a big color touchscreen display and a high-resolution camera. They proposed another crazy idea to go along with the phone: an online app store. The leadership team shot down both projects.
- Three years later, Steve Jobs unveiled the iPhone.
- The small changes in structure, rather than culture, can transform a rigid team.
진정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 즉 세렌디피티의 엔지니어들은 많은 러닝샷을 양성할 수 있는 뛰어난 구조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선견지명이 있는 혁신가라기보다는 신중한 정원사들이다.
- 2000년대 초까지 노키아는 지구상에서 스마트폰의 절반을 판매하고 있었다.
- 2004년에 소수의 흥분한 노키아 엔지니어들은 큰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갖춘 새로운 종류의 전화기를 만들었다. 그들은 전화와 함께 할 또 다른 미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온라인 앱 스토어. 리더십 팀은 두 프로젝트를 모두 격추시켰다.
- 3년 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공개했다.
- 문화보다는 작은 구조 변화가 경직된 팀을 변화시킬 수 있다.
P-type LOONSHOTS: a surprising breakthrough in product - a technology that was widely dismissed > before ultimately triumphing
- Deaths from P-type Loonshots tend to be quick and dramatic.
- A flashy new technology appears (streaming video), it quickly displaces what came before (rentals), champions emerge (Netflix, Amazon), and the old guard crumbles (Blockbuster).
P형 LOONSHOTS: 제품의 놀라운 발전 - 궁극적으로 승리하기 전에 널리 무시되었던 기술
- P형 룬샷 사망은 빠르고 드라마틱한 경향이 있다.
- 현란한 신기술(스트리밍 비디오)이 등장하고, 이전의 기술(렌탈), 챔피언이 등장(넷플릭스, 아마존), 구 가드 붕괴(블록버스터)가 빠르게 나타난다.
S-type LOONSHOTS: a surprising breakthrough in strategy – a new way of doing business, or a new application of an existing product, which involves no new technology
- Deaths from S-type Loonshots tend to be more gradual and less obvious.
- It took three decades for Walmart to dominate retail and variety stores to fade away. And no one could quite figure out what Walmart was doing, or why it kept winning.
- Facebook didn’t invent social networks and Google didn’t invent search, just like Walmart didn’t invent selling stuff cheaply.
- Both succeeded because of small changes in strategy no one thought would amount to much. Both succeeded because of S-type Loonshots.
S-type LOONSHOTS: 전략의 놀라운 돌파구 –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또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 없는 기존 제품의 새로운 적용
- S형 룬샷 사망은 더 점진적이고 덜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다.
- 월마트가 유통·버라이어티 매장을 장악하는 데는 30년이 걸렸다. 그리고 아무도 월마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은 왜 그것이 계속 이기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 월마트가 물건을 싸게 파는 발명품을 발명하지 않은 것처럼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를 발명하지 않았고 구글도 검색을 발명하지 않았다.
-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전략의 작은 변화 때문에 둘 다 성공했다. 둘 다 S형 룬샷 때문에 성공했다.
If you are a creative or an entrepreneur, learning how to be good at both types of Loonshots can help you expand your idea. It can help you transform something good into something great.
- Google, for example, began with a new algorithm for ranking internet search results, a nice P-type Loonshot. But it was the eighteenth search engine. It added several clever S-type Loonshots to attract advertisers. Those S-type Loonshots helped it grow into the dominant website in the world.
만약 당신이 창조적인 사람이거나 기업가라면, 두 종류의 룬샷을 잘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당신의 아이디어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좋은 것을 훌륭한 것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예를 들어 구글은 인터넷 검색 결과 순위를 매기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 멋진 P형 룬샷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열여덟 번째 검색엔진이었다. 영리한 S형 룬샷 몇 개를 추가해 광고주를 끌어모았다. 이 S형 룬샷은 이 웹사이트가 세계 최고의 웹사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IBM correctly anticipated a P-type Loonshot and won the battle. But it missed a critical S-type Loonshot, a software standard, and lost the war.
- The collapse of IBM’s legendary 80-year-old hardware business in the 1990s sounds like a classic P-type story. New technology (personal computers) displaces old (mainframes) and wipes out incumbent (IBM). But it wasn’t.
- For decades, IBM dominated computers. its sales in 1981 was more than its next seven competitors combined. (IBM and the Seven Dwarfs)
- IBM jumped on the new PC. IBM owned the computer world, so it outsourced two of the PC components, software and microprocessors, to two tiny companies: Microsoft and Intel.
- IBM soon discovered, however, that individual buyers care more about exchanging files with friends than the brand of their box. And to exchange files easily, what matters is the software and the microprocessor inside that box.
- IBM missed an S-type shift – a change in what customers care about.
IBM은 P형 룬샷을 정확하게 예상해 이 전투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표준인 S형 룬샷을 놓쳐 전쟁에서 패했다.
- 90년대 IBM의 전설적인 80년 하드웨어 사업의 붕괴는 고전적인 P형 이야기처럼 들린다. 신기술(개인용 컴퓨터)은 낡은(메인프레임)을 대체하고 현존하는(IBM)을 소탕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 수십 년 동안 IBM은 컴퓨터를 지배했다. 1981년 그것의 판매량은 다음 7개 경쟁사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았다. (IBM과 일곱 난쟁이들)
- IBM은 새로운 PC에 뛰어들었다. IBM은 컴퓨터 세계를 소유했기 때문에 두 개의 PC 구성요소, 즉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두 개의 작은 회사에 아웃소싱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그러나 IBM은 곧 개별 구매자가 박스 브랜드보다는 친구들과 파일을 교환하는 데 더 신경을 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파일을 쉽게 교환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그 상자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프로세서 입니다. - IBM은 S-type의 변화를 놓쳤다 – 고객이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한 변화.